빨간욕실

빨간욕실
난이도
normal
인원
2-5
만족도
9.5
성공률
51%

아무도 설계를 모르는 살인 호텔의 욕실에 갇혔다.

60분 안에 살인호텔에서 탈출하라!

 

* 이 방은 1893년 미국 시카고에서 아무도 설계도를 모르는 살인 호텔을 지어 200여 명의 투숙객을 살해한 미국 최초의 연쇄살인마, H.H.홈즈의 실화를 토대로 구성되었습니다.

 

평범하게만 보이던 한 호텔에 들어온 당신, 밖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호텔 내부는 스산한 기운이 가득하다. 기분 탓일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머지않아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이게 무슨 일이지?"

 

일어나보니 당신은 호텔 욕실 안에 갇혀 있고 손에는 수갑까지 채워져 있다. 당황한 눈동자에 들어오는 욕실 안 수상한 물건들.

 

그렇다. 이 호텔은 투숙객을 납치해서 잔인하게 죽이는 연쇄살인마의 놀이터, 살인호텔이다. 살인을 위한 비밀 공간과 고문실, 감시 장치가 가득한 이곳에서 죽어나간 투숙객만 200명. 연쇄살인마가 이제 당신을 노린다. 연쇄살인마가 돌아오기 전, 60분 안에 살인호텔에서 탈출하라!

 

 

  H.H.홈즈 살인사건 : H.H.홈즈는 33세가 되던 때에 시카고에서 만국박람회가 열리는 것을 노리고 호텔을 지었다. 그는 건설업자에게 일을 맡긴 후에 계속 대금을 지불하지 않다가 건설업자가 중간에 나가면 다른 건설업자를 부르는 방법으로 돈을 들이지 않고 호텔을 지었다. 또한 이 방법으로 어떤 건설업자도 전체 설계도를 알 수 없었다.

  호텔의 모든 방에는 비밀 통로와 감시 구멍, 질식용 가스 밸브가 있었으며 시체를 지하에 있는 황산탱크까지 옮길 수 있는 리프트까지 있었다. 그는 혼자 온 여성들만 투숙객으로 받았으며 밀실에 감금하여 보험 서류에 서명을 하게 한 뒤 살해하고 시체는 해부용 시체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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